편백나무룸
친구들과의 여행. 일분, 일초가 아쉽습니다. 별채에 위치한 아늑한 편백나무룸은밤새도록 여행의 추억을, 또 지난살아온 날들을 나누기에 딱 맞는 장소입니다. 정원: 2명 / 최대 4명퇴실: 11시까지 / 입실: 14시 30분 이후 가능바베큐 숯 제공: 1회/1만5천 원(현장결제 가능)바베큐 셋팅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만 가능합니다.